시바이누, 아마존 청원에 10만명 몰렸다

안녕하세요, 뉴 웨이브(New Wave🌊)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이는 새로운 물결, 들여다보겠습니다.


시바이누(SHIB)란?

(사진= 상장 후 작성일(07일)까지 836,326% 상승한 시바이누, Coinmarketcap)

20년 8월에 출시하여 2년 동안 836,326% 상승해 수많은 크립토 억만장자를 일군 시바이누(SHIBA INU) 코인(일명 ‘시바’)을 아시나요.

혹여 시바이누는 몰라도, 도지코인(DOGE)만큼은 아실 텐데요. 도지는 자체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머스크 효과(The Musk Effect)’에 편승하여 시총 10위가 된 승리의 밈코인입니다.

시바도 일본의 사냥개 품종인 시바견이 마스코트로 등장하는 이더리움 기반의 알트코인이자 밈코인인데요. 하지만 단순한 밈에 그치면 이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리 없겠죠.

시바는 도지에 대한 이더리움 호환 대안으로 설계된 토큰이라, 도지코인의 대안으로 널리 간주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시총 14위로 어미인 도지의 뒤꽁무니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요.


도지코인 킬러

시바는 하루아침에 인기를 끌어모은 건 아니었습니다. NFT 인큐베이터 및 Shibaswap이라는 분산형 거래소(DEX) 프로젝트, 그리고 코인을 빌려주는 대출까지 다양한 생태계를 갖춰, 시바 지지자들은 ‘Dogecoin Killer’라 자칭하는 상황.

토큰당 $1에 한참 못 미치는 가격인 만큼 공급량은 1,000조 개인데요.

재밌는 건 토큰 출시 전, 토큰 수량의 50%를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에게 보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향후 부테린은 받은 토큰 중 50조 개 이상의 토큰을 인도 코로나 구호펀드(COVID-Crypto Relief Fund)에 기부했어요. 당시 가치로 약 $11억 이상입니다.

더불어 머스크는 시바를 직접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사진처럼 모호한 진술의 트윗을 통해 시바의 성장을 도와 왔더랬죠.


15만 명을 노린다

아마존의 청구 방식으로 시바를 수락해 달라는 청원에 106,662명이 서명한 상황입니다. 이제는 15만 명을 목표하는데, 이는 서명 웹사이트(Change.org)에서 가장 많이 서명된 청원 중 하나가 돼요.

청원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은행 계좌가 없는 이들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말해요.

지지자들은 머스크가 도지를 택했고, 제프 베조스가 도지코인 킬러인 시바를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로 채택하여, 거대 이커머스 아마존 또한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리라 희망합니다.

과연 블루 오리진에 집중하려고 아마존 CEO까지 물러난 제프 베조스가 목소릴 낼까요. 제프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시바를 선택할지는 사실 지지자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죠.

아마존은 자체 크립토 아마존 코인(Amazon Coins)이 있기는 합니다만, 현재 큰 인기와 사용도를 못 얻어, 시바 서명운동에 대해 고려해 볼 법도 한데요. 사측 입장이 궁금합니다.


소각 이야기

해외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시바 지지자이자, 시바 군대(Shib Army)들은 토큰 소각률을 올리며 토큰 희소성을 확보합니다.

지난 8월, 소각 포털인 Shibbrn.com과 아마존 생태계의 기여로 단 이틀 만에 총 3.9억 개 시바는 소각되었고, 소각률은 90%로 급증했죠. 해당 포털에 접속해 보면 매일 토큰을 태웁니다.

아마존과의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Travis Johnson 게임 개발자의 온라인 상점을 대표하는 소각 웹사이트 @shib_superstore 트위터 계정은 소각될 시바를 구매하기 위해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고요. 시바를 태우는 새로운 곳들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어요. 예컨대 playzone.online

추가로 부테린은 작년 11월, $67억 상당의 410조 개의 토큰(보유 토큰의 90%)을 소각하기도 했죠.


마치며

(사진= 일명 ‘시바 군대(Shiba Army)’, coinpedia.org)

이처럼 시바 지지자들은 시바에 진심입니다.

시바 아르미는 토큰이 개당 $1에 도달할 것이라 믿지만, 전문가들은 시바의 총공급량이 549조 개이기 때문에 개당 토큰 가치가 $1가 될 경우, 글로벌 경제 표준을 초과하는 볼륨이라 회의적이에요. 미국의 ‘21년 GDP가 $229조이니 족히 두 배는 웃돕니다.

그러나 커뮤니티에는 $0.1의 영광이 올 것이다, 혹은 최소한 $0.01의 날도 멀지 않았음의 영상과 트윗들의 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위의 소각 활동과 커뮤니티의 결집력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진짜 가능할는지, 새로운 크립토 억만장자가 무더기로 배출될지 주목받는 건 사실이지만, 토큰의 내재가치를 봤을 때 역시 밈코인인지라 커뮤니티의 화력 말고는 큰 이점이 있는가 하는 의문은 생깁니다.

그러나 글을 마무리하는 시점(9일)엔 시바의 시총이 또 올라 코인마켓캡 기준, 13위(+1위)가 되었고 도지는 11위(-1위)가 되었네요. 도리어 도지까지 뛰어넘는 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에임리치 주식회사 | 대표:서인곤 | 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282 (관양동810) 금강펜테리움IT타워 B동 1115호 | 전화:1577-0471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서인곤
사업자등록번호:180-86-01032
 | 통신판매업번호:제 2020-안양동안-0818호 

CopyrightⓒAIM RICH. All Rights Reserved.